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차진엽 콜렉티브A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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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차진엽 콜렉티브A 대표

입력 : 2026.05.19 15:19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차진엽 국립현대무용단 신임 단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차진엽 국립현대무용단 신임 단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차진엽 콜렉티브A 대표 및 예술감독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차진엽 신임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거쳐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을 졸업했으며, 현재 콜렉티브A의 대표 및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의 안무 감독을 맡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왔으며, 한예종에서 겸임교원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2010년에 설립된 국립현대무용단은 국내 유일의 국립 현대무용 단체로서 공연 창작 및 제작, 국제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차진엽 신임 단장은 무용가와 안무가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현대무용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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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차진엽 콜렉티브A 대표를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차진엽 신임 단장은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을 졸업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무 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휘영 장관은 그의 경험과 리더십이 국립현대무용단의 발전과 현대무용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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