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개최
대기업과 협력 기회 확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물기술 유망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선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27일 대구시와 공동으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시설관리공단이 공동으로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금호건설, GS건설, 태영건설 등 주요 대기업 8개사와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물기업 30여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중소 물기업들에게 대기업과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기업에서 추진중인 국내외 프로젝트 소개를 비롯해 동반진출을 위해 중소기업에 요구되는 기술·제품 등 협력 가능한 기술·사업 모델을 공유했다. 또 기업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심분야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미팅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미팅 참여기업들은 국내외 프로젝트 공동 참여 등 구체적인 사업협력 가능성 등 실질적인 기술협력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기반의 중소 물기업 기술을 매칭하는 실질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참여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물산업 기업간 지속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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