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새 가족 품에 안았다…“꼬물이 입양 왔어요” 민낯 투샷 [SD셀픽]

5 days ago 22

구혜선 SNS 캡처

구혜선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반려견 6마리를 떠나보낸 아픔을 딛고 새로운 가족을 품에 안았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꼬질꼬질 꼬물이가 입양을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새 반려견 ‘꼬물이’를 품에 꼭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갈색의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꼬물이는 구혜선의 품에 편안하게 안겨 함께 카메라를 응시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꼬물이와 함께한 일상도 공개했다. 구혜선은 “맨얼굴이라 죄송하다. 저도 꼬질꼬질”이라고 덧붙였다.

구혜선 SNS 캡처

구혜선 SNS 캡처

구혜선에게 이번 입양은 더욱 특별하다. 그는 7월 방송을 통해 4년 동안 반려견 6마리를 연이어 떠나보낸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그 슬픔이 너무 컸다”며 오랫동안 함께했던 반려견들과의 이별에 대한 아픔을 고백했다.

평소 여러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던 구혜선은 두 달여 만에 새로운 반려견 꼬물을 가족으로 맞은 근황을 직접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뿐 아니라 영화감독, 작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직접 개발해 특허를 받은 헤어롤 제품을 선보이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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