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골든타임 지난 네팔 대홍수…사망 750명·실종 3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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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접경 지역을 덮친 대홍수 발생 닷새째인 오늘(30일) 사망자가 750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도 3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날 발표에서 현재까지 16명이 숨지고 54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네팔에서는 이날까지 734명이 숨지고 2천498명이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실종자 가운데 수력발전소 근로자만 933명에 달한다고 네팔 재난당국은 밝혔습니다.이에 현재까지 양국에서 공식 집계된 사망자는 750명이고, 실종자는 3천44명입니다.재난 구조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지났지만, 생존자 수색·구조 작업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팔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UT)-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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