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잠실까지 20분대…구리 도심 재개발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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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11 15:34 수정2026.03.11 15:34 지면B6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잠실까지 20분대…구리 도심 재개발 대단지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가 공동 시공하는 경기 구리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3000가구를 웃도는 대단지다. 잠실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강남권 출퇴근 실수요자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잠실까지 20분대…구리 도심 재개발 대단지

수택E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구리 수택동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 302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교통 여건이 좋다. 직선거리 800m 내 서울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진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까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구리 도심권에 있어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향후 단지 주변에 조성 중인 구리토평2지구가 완성되면 대규모 주거 벨트 기능을 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왕숙천 둘레길을 이용하면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이동도 가능하다. 단지 옆 검배근린공원, 인창천 생태하천(2025년 착공),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 녹지가 많다.

교육 환경으로는 반경 1㎞ 내 구리초와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이 있다. 단지 안에 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다. 수택동 학원가 역시 도보 거리에 있다.

대형건설사인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가 공동으로 짓는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74㎡ 이상 모든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전용 29~38㎡의 초소형 가구가 공급되는 점도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부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오피스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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