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불법 촬영 피해 정보 무단 유출에 정부 "법적 책임 물을 것"

1 week ago 11
정부는 디지털성범죄물 삭제를 요청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노출한 구글에 대해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오늘(11일) "성평등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과 함께 성폭력처벌법 등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글과 협업하는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에는 구글에 디지털성범죄 영상물 삭제를 요청한 피해자들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무단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수형 기자 kim.soohyung@mbn.co.kr ]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