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전철 부정 승차 4년간 1만 4천여건…단속 강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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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여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에서 운행하는 광역전철의 부정 승차 적발 건수가 1만 4천 건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표 없이 탑승하거나 무임·할인 교통카드를 부정 사용하는 등의 행위가 부정 승차에 해당됩니다. 오늘(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코레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3월까지 4년 3개월간 광역전철에서 단속된 부정 승차 건수는 총 1만 4천681건으로 집계됐습니다.유형별로는 승차권 없이 이용한 경우가 7천699건으로 절반 이상(52.4%)을 차지했습니다. 경로·장애인·유공자 무임 교통카드를 부정 사용한 경우가 32.3%(4천7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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