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날벼락…션, 815런 한 달 앞두고 다리 부상

5 days ago 4

광복절 앞두고 날벼락…션, 815런 한 달 앞두고 다리 부상

사진 I 션 SNS

사진 I 션 SNS

가수 션이 광복절 기념 ‘815런’을 한 달 앞두고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다.

션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815런 한 달을 남기고 오른쪽 다리 부상을 만났습니다. 잘 헤어져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현재 상태를 공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오른쪽 다리에 보조기(고정기)를 착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그는 “2주 전에는 왼쪽 엄지발톱도 빠졌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럼에도 션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통증보다 행복에 집중하며 7번째 81.5km 감사 편지를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라고 적으며 올해도 815런 완주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게시물을 본 배우 권화운은 “빠른 회복을 빌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방송인 심으뜸도 눈물 이모티콘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팬들 역시 “무리하지 말고 회복이 우선”, “션이라면 반드시 이겨낼 것”, “건강하게 완주하는 모습 기다리겠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쏟아냈다.

815런은 션이 광복절을 기념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기부 마라톤 프로젝트다. 참가비와 후원금은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되며, 션은 매년 직접 장거리 코스를 완주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와 마라톤 활동으로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사랑받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