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여행 시작부터 날벼락 “왜 이렇게 안 되냐”…원지도 분노 (지구마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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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순조롭게 일정을 시작했던 원지마저 갑작스러운 상황에 분노를 드러내면서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전개를 펼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서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주사위의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나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번 시즌은 김태호 PD가 기획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 세 사람은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가며 네 번째 여정을 이어간다.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예상 밖의 문제에 휘말리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가장 먼저 곽튜브는 온통 눈으로 뒤덮인 겨울 여행지에 도착한다. 평소와 다른 풍경에 들뜬 그는 겨울인 나라에 오게 된 상황을 신기해하며 본격적인 여행 준비에 나선다.빙하를 보러 갈 생각에 필요한 준비까지 마친 곽튜브. 그러나 기대에 부풀었던 표정은 오래가지 못한다. 현지 직원으로부터 예정된 무언가가 취소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갑작스러운 통보에 당황한 곽튜브는 얼굴을 감싸 쥐며 “왜 이렇게 안 되냐”고 답답함을 토로한다. 출발부터 계획이 틀어진 가운데 그가 어떤 문제에 직면했는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반면 원지는 여행 초반부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낯선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현지 음식을 맛보고, 카페에서 디저트까지 즐기는 등 여유로운 일정을 만끽한다.원지는 “지금 기분이 너무 좋은데요?”라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곧 분위기가 급격히 달라진다.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던 원지는 심각한 표정으로 돌변하더니 “기분 너무 안 좋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급기야 “뒤집어엎어요? 엎어봐요?”라는 말까지 꺼내면서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의문을 남긴다.두 사람과 달리 빠니보틀은 야생동물을 찾아 나서는 특별한 여행을 시작한다. 평소 동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그는 해변에 서식하는 정체불명의 동물을 직접 만나기 위해 움직인다.빠니보틀은 자신의 여행을 자연 다큐멘터리에 비유하며 색다른 경험을 소개한다. 특히 동물과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하는 장면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노홍철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노홍철은 “저렇게 가까이 갈 수 있다고?”라며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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