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허각 측, 쌍둥이 형 허공 섭외하더니 "레스토랑 허위 홍보, 법적 대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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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허용별 허각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16 /사진=김창현 chmt@가수 허각 측이 허위 홍보를 한 업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허각 소속사 OS프로젝트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경기도 남양주 소재 레스토랑 오픈 행사와 관련해 당사 소속 가수 허각의 출연을 예정한 것처럼 가수의 이름과 사진을 이용한 홍보가 이뤄졌고, 이로 인해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분들께 혼란과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4일 레스토랑 측은 허각의 쌍둥이 형인 가수 허공에게 섭외를 요청해 수락했다. 그러나 이후 이 레스토랑은 허각이 공연한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게시했고, 소속사가 이를 확인해 모든 홍보물 삭제 및 공식 사과문을 요구했다. 또한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식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등 법적 조치를 진행했다고 전달했다.소속사 측은 "허각의 이름과 사진은 삭제했으나 '특별한 서프라이즈 무대가 준비돼 있다', '가수가 깜짝 방문해 깜짝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는 등 주요 내용은 그대로 유지했다"며 "당사가 요구한 공식 사과문은 게시하지 않았다"고 문제 삼았다.이어 "지난 29일 행사 당일 현장에는 기존 허각의 사진과 이름이 포함된 홍보물이 게시돼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며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신 분들의 제보를 통해, 허각이 출연한다는 홍보를 믿고 예약하거나 행사장을 방문한 분들이 있었다. 이에 불필요한 오해와 비난을 받게 됐다"고 했다.소속사 측은 "허각은 해당 행사에 출연하기로 약속하거나 섭외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이번 허위 홍보와 관련하여 어떠한 방식으로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당사는 현재까지 확보한 관련 자료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해당 업체의 허각 성명·초상 등의 무단 상업적 이용과 허위 홍보로 인한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리 침해,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 등에 대해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하 소속사 OS프로젝트 글 전문.안녕하세요, OS프로젝트입니다.최근 경기도 남양주 소재 레스토랑 '쉐***'의 8월 29일 오픈 행사와 관련하여, 당사 소속 가수 허각의 출연을 예정한 것처럼 가수의 이름과 사진을 이용한 홍보가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행사장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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