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고 명품 사고"…불법 도박 판돈으로 '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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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100억 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급 수입차를 타고 다니며 골프를 치고 명품 가방을 사는 등 호화 생활을 해왔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한 남성이 공항에 입국하자마자 경찰에 체포됩니다. - "주거지, 사무실, 차량 다 압수하려고 형사들 잠복하고 있어요." 주거지에서는 명품 가방과 신발, 그리고 뭉칫돈이 쏟아져 나옵니다. 2024년부터 최근까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40대 김 모 씨 등 18명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이 추산한 판돈만 3400억, 2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120억 원이 넘습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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