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임박한 콜롬비아 강진 구조 사투…국가 애도기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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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규모 7.4의 강진이 덮친 남미 콜롬비아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오늘(13일) 저녁 72시간의 구조 골든타임이 임박하는데요. 콜롬비아 정부는 사흘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김세희 기자입니다.【 기자 】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파란 천에 덮인 여성을 꺼내자 주민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나오세요! 나오세요!" 잔해만 남은 건물 주변에서는 한 주민이 아직 빠져 나오지 못한 이웃의 구조 소식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인터뷰 : 마르셀라 페레즈 / 콜롬비아 주민- "우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이웃집) 소녀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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