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회식비 쏘려다 태세전환…“N분의 1 해, 작작 시켜”

1 week ago 12

고현정 유튜브 채널 캡처

고현정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제작진에게 회식을 통 크게 쏘려다 돌연 ‘N분의 1’을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31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 고현정은 촬영을 마친 뒤 제작진과 함께 식사했다. 그는 “감독님, 고생하셨다”며 “많이 시켜라. 두루두루 많이 먹으라”고 제작진을 챙겼다.

그러자 제작진은 “엄청 많이 시켰다. 깜짝 놀랄 만큼 많이 시켰다”고 장난을 쳤다.

고현정 유튜브 채널 캡처

고현정 유튜브 채널 캡처

고현정은 곧바로 “그러지 마라. 얼마나 많이 시켰느냐”고 당황하더니 “그건 N분의 1로 해라. 그만해라. 작작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더치페이로 하신다고 한다”고 응수하자 고현정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미국 같다. 더치페이”라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최근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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