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신청 서비스 개시하며
편의성 강조하고 혜택 지급도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되며,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 금융업계도 고객 유치를 위한 특화 서비스와 혜택 제공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KB페이를 통한 사용 가능 가맹점 간편 조회와 전월 이용실적 인정 등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0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정보 알림 서비스 ‘국민비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 달까지 행사 카드로 주유 이용 시 리터당 50원의 캐시백을 고객별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과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해 보여준다. 또한 동행축제와 연계해 항공·KTX 등 고유가 업종에서 이용 시 최대 11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월 말까지 중소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총 3111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카카오뱅크는 앱 내 ‘AI탭’을 통해 신청 가능 여부와 요일제 및 지원금 사용 내역, 잔액 등 개인별 맞춤 안내를 제공한다. 토스뱅크와 케이뱅크는 자사 체크카드를 통해 결제 시 가존 캐시백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을 앞세웠다.
카카오페이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0만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지원금 소진 시 최대 2000원 상당의 맞춤형 쿠폰 3종을 증정한다. 네이버페이는 현장결제의 포인트 뽑기 혜택과 ‘Npay 머니카드’의 0.3%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은 전체 국민의 70%다. 수혜자는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5월 8일까지인 1차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한부모가구며, 그 외 대상자는 5월 초 확정한 뒤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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