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같이 앉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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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1일 2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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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앉고 싶어요”“같이 앉고 싶어요” 벤치 사이를 뚫고 이름 모를 야생화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작은 손님 같습니다. 괜스레 옆자리에 앉아 보고 싶네요. ―경기 고양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벤치 사이를 뚫고 이름 모를 야생화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작은 손님 같습니다. 괜스레 옆자리에 앉아 보고 싶네요.

―경기 고양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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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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