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8일 “대한의사학회 차기 회장으로 고려대 의대 의인문학교실 신규환 교수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학회 창립 이래 고려대학교 교수가 학회장으로 선출된 건 처음이다. 임기는 2027년 5월부터 2029년 4월까지 2년이다.
신 교수는 고려대 의대 의인문학교실 주임교수이자 여성의학사연구소 소장으로 한국 여성 의료인의 경험과 의학 발전 과정을 탐구하며 의료 문제에 대한 역사적 성찰을 이어왔다. 의료인의 직업 전문성 향상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온 점이 높이 평가돼 2026년 대한의사학회 봄철 학술대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의사학회는 의학의 역사를 연구하는 전문학회로, 1947년 4월 의사학자와 역사학자를 중심으로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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