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휴대전화 쥔 손으로 교사 얼굴 '퍽' [POP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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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남학생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얼굴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던 남학생은 교사가 이를 지적하자 실랑이를 벌였고,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로 얼굴을 때린 건데요. 함께 보시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클릭▼"게임 못하게 해서"…고3 남학생 수업 중 선생님 폭행네이버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0987?sid=102다음 : https://v.daum.net/v/20250410202249051MBN : https://www.mbn.co.kr/news/society/5106107[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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