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이어 요소수값까지 불안…화물기사 "하루 한 끼 먹으며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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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기름값 2천 원 시대'라는 말이 정말로 현실이 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7시 기준 전국 평균으로도 휘발유값은 리터당 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값은 1994원을 기록했는데요. 치솟은 기름값에 화물기사들은 생계가 어려워지고, 하루에 한 끼를 먹으며 버틴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혁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 화물기사들이 자주 찾는 한 주유소. 리터당 2천 원이 넘어간 경유값에, 장거리 운행을 준비 중인 화물기사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인터뷰 : 윤오섭 / 화물차 기사- "전쟁 전하고 비교했을 때 (소득이) 한 30% 정도 준 것 같아요. (고유가에) 사실 먹기가 부담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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