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경북 경산시에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1단지’를 선보인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실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총 1004가구(전용면적 74~99㎡)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 등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510만원. 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경산 도심과의 접근성이 양호해 각종 상업·행정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교육시설도 생활권에 포함된다. KTX 경산역과 경안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경산중앙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인근에 있다. 경산시청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깝다.
상품과 커뮤니티가 다양한 대단지 아파트라는 게 장점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1·2단지가 모두 공급되면 2105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 카페 등이 마련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인다. 인기 높은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 향 배치) 위주로 넓은 주방 및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경산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경산시 최대인 약 64만㎡ 규모의 문화예술공원이다. 완공 후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넓은 녹지는 물론 산책로, 휴식 공간을 갖춰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예술·역사·자연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공원과 연면적 약 9000㎡의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 전망대 등 복합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근처에는 상방공원과 함께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대규모 공원이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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