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4분께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 인력 75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이 난 일대에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아 산불이 확산하지는 않고 있는 모양새"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입력2025.04.12 12:19 수정2025.04.12 12:20
12일 오전 11시4분께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 인력 75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이 난 일대에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아 산불이 확산하지는 않고 있는 모양새"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