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 이전 대가로…마사회 "레저세 달라"

1 day ago 5

경제 > 경제 정책 경마장 이전 대가로…마사회 "레저세 달라" 업데이트 : 2026.10.30 17:44 닫기 농식품부에 先재원 확약 요구10만원 마권 구매상한 폐지도 한국마사회가 과천 경마공원 이전 대책으로 정부에 재정 지원을 요구하면서 온라인 마권 발매로 인한 레저세 일부를 마사회나 말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사회 이전으로 관광객 감소가 예상되고 온라인 마권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수익을 온라인 레저세로 보전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취지다. 30일 마사회와 관계 기관 등에 따르면 마사회는 이 같은 요청 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전달했다. 정부는 지난 20일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마사회의 재정 지원 요구에 대한 관계 부처 의견을 청취했다. 현행 법에서는 마권 판매액 가운데 10%가 레저세로 부과된다. 이 중 절반은 경마장 소재 지역에, 절반은 마권을 판매한 발매지에 배분되는 구조다. 온라인 마권은 발매소가 따로 없다 보니 마권 발매지에 배분되는 레저세의 절반이 전국에 배분된다. 마사회는 전국으로 배분되는 이 절반분을 마사회 재원이나 말 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귀속시킬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마권 비대면 가입 신청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했다. 현재는 가입 시 최초 1회 경마장 또는 장외발매소를 직접 방문해 신분증 대면 확인을 거쳐야 한다. 마사회는 추가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도 요구하고 있다. 현행 10% 수준인 레저세율을 8%로 낮추고, 마권 판매액의 4%가 부과되는 지방교육세를 폐지해달라는 요청이다. 1인당 1회 최대 10만원 수준의 마권 구매 상한선도 없애달라고 요구했다. [위지혜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정부에 재정 지원을 요청하며 온라인 마권 발매에 따른 레저세 일부를 마사회와 말산업 발전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광객 감소와 온라인 마권 매출 증가를 고려해, 마사회는 온라인 레저세의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마사회는 레저세율 인하 및 마권 구매 상한선 폐지를 포함한 추가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도 요청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