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보일듯 말듯 아찔 여름룩, 일본 흔들어놓겠네 [DA★]

7 hours ago 1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 근황이 공개됐다.

경리는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루 500엔의 행복”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여행 중으로 추측되는 경리 모습이 담겼다. 다소 짧은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경리는 일본 곳곳을 누비는 모양이다. 낮에는 차를 타고 이동하더니 밤에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듯하다. 또 편의점에 들러 먹거리도 구매하며 일본 여행을 즐겼다.

한편 경리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 진행자로 데프콘, 윤보미와 활약 중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