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민심 풍향계' 충청권도 민주당이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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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야 여성 후보 사이 대결이 펼쳐진 경기도지사 선거에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기를 잡았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권에서도 한 곳도 예외 없이 민주당 후보들이 광역단체장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의 주인공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개표 초반부터 선두를 지킨 추 후보는 어제 오후 11시 44분, 개표율 31.26%인 상황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인터뷰 : 추미애 / 경기도지사 당선인-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우리 경기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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