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맞춤형 관광활성화 위해 업체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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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맞춤형 관광활성화 위해 업체와 협업

업데이트 : 2026.06.01 11:57 닫기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출범
참여 기업 및 단체 41개 선정
맞춤형 상품개발·공동 마케팅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네트워킹 데이’ 모습.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네트워킹 데이’ 모습.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가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는 지역 관광업체,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맞춤형 관광활성화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사업참여 기업 및 단체 41개를 선정하고 지난 5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시·군 연계 밋업 데이,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구체적 사업계획을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참여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은 단순한 프로젝트 일회성 지원을 넘어 도내 31개 시·군 관광 주체와 민간사업자간 협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시·군과 파트너사간 실질적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및 서비스 촉진을 위해 밋업 데이 행사도 오는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형’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약 7000만원 규모의 신규 로컬여행 관광상품 개발 지원금을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관광콘텐츠 상품화를 지원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민간의 창의적 콘텐츠와 연결해 도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여행 파트너스를 통한 협업이 지역관광의 새로운 활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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