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빈자리 확인 가능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주차장별 빈자리를 미리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안내받는 방식이다. 주차 공간이 없을 경우 인근의 빈 주차장을 최단 거리로 자동 안내받을 수 있어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중앙대로 녹도(고잔동 554-2번지)와 월드프라자 앞(본오동 873-6번지) 등 2곳이다. 주차면 수는 각각 90면과 99면으로 총 189면 규모다. 다만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두 곳 모두 시범 운영을 거친 뒤 7월부터 스마트 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고잔동 안산세무서 뒤편, 상하수도사업소 앞 등 4곳(569면)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도입한 이후 매년 이를 확대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주차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으로 도심 주차 문제를 스마트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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