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안전은 실천에서 시작”…바이오산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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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안전은 실천에서 시작”…바이오산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서

입력 : 2026.05.14 14:30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바이오 분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경과원은 14일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1층 로비에서 ‘오늘도 안전하게, 함께 실천합니다’를 주제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산업안전 정책 기조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과원은 경기도 안전문화 실천 추진단의 일원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연구와 실험이 빈번한 바이오산업 특성을 고려해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과원 임직원과 경기바이오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최신 분석 기술 세미나 참석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과원은 최신 분석 기술 세미나와 연계해 캠페인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안전문화 메시지를 담은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하고 자필 안전다짐 서약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연구 현장과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직접 서약서에 담았다.

경과원은 참가자들에게 차량용 소화기와 안전 마스크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반복되는 연구와 실험 과정에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경과원은 앞으로도 정기 안전교육과 점검, 캠페인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안전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경과원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 안전문화가 산업현장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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