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6등급' 양상국 "소개팅 한 번도 안 해봐..이성에 말 못 하는 성격" [조선의 사랑꾼][별별TV]

1 week ago 16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코미디언 양상국이 이성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박영진에게 결혼과 관련한 조언을 들었다.

양상국은 박영진에게 "나는 자연스런 만남을 좋아하는데 그런 자리가 없는 거다. 어릴 땐 그런 자리가 있는데 내 성격이 혼자 소개팅도 안 해봤다. 남들은 내가 까불고 웃기는 줄 아는데 원래 성격의 나는 말을 못 하겠다. 내가 움직여야겠더라"라고 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어 그는 "나는 사람을 바꾸려고 하진 않는다. 서로 싫은 점을 얘기했을 때 그래도 노력해주는 게 고맙다고 생각한다. 여자 친구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야지 나한테 맞추려고 하면 안 된다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영진은 "콩트를 하는 경상도 남자의 캐릭터는 버려라. 그 캐릭터는 내가 물려받겠다"라며 "안 그래도 네가 (결정사) 6등급인데 8등급까지 갈 수 있다"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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