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다음엔 여름인가…주말 낮 최고기온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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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그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이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동쪽 지역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산불위험지수가 '높음'으로 예측되며, 대구와 부산 일부 지역은 '매우 높음'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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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매우 커 건강 유의
동쪽 건조·강풍 산불 위험

지난 20일 경남 사천시 곤명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난 모습. [사진출처=산림청]

지난 20일 경남 사천시 곤명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난 모습. [사진출처=산림청]

이번 주말에는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평년보다 3~10도가량 기온이 높아 따뜻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 일요일인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5도, 내륙을 중심으로는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 산맥을 타고 넘어오는 서풍을 맞게 되는 동쪽 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풍이 불어 산불 등 화재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 경북 북동산지, 경북 북부동해안에는 22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산행,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사용을 최대한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산림 당국도 대형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강원 동해안과 남·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음’으로 예측됐다. 이날부터 주말까지 산불위험지수 ‘높음’ 지역이 전국으로 점차 확대되는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대구와 부산, 경남 일부 지역의 경우 위험지수가 ‘매우높음’인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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