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장면 보고 놀랐다”… 때아닌 ‘노브라 논란’ 황정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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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장면 보고 놀랐다”… 때아닌 ‘노브라 논란’ 황정음, 무슨 일이

입력 : 2026.08.27 15:08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므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므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실제 영상에서는 속옷을 착용한 모습으로, 일부 장면만을 두고 불거진 일종의 해프닝으로 보인다.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황정음은 “이태원에 푹 빠졌다. 이태원을 알아가고 있다. 온 지 5년 됐는데”라며 배우 배수빈, 김지영을 만났다.

배수빈과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영상에서 팬들은 이들의 만남보다는 다른 부분에 주목했다. 바로 황정음의 패션이다. 민소매를 입은 황정음이 노브라 패션을 했다는 이유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노브라로 모임 가신 건 아니죠?”, “처음 걸어가는 장면을 보고 놀랐다”, “스타일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영상을 확인하면 황정음이 속옷을 착용한 모습이 보인다. 영상 속 일부 장면과 옷의 실루엣만으로 추측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파경 위기와 재결합을 거친 뒤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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