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와르르' 9명사망…불꽃놀이 하다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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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레바논 빈민가에서 아파트가 무너져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불과 2주 만에 또 건물이 붕괴한 건데, 낡은 건물을 방치해 벌어진 인재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동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건물 한 채가 맥없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주변은 온통 잿더미로 뒤덮였고, 잔해 사이로 작업자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현지 시각 8일 레바논 북부 트리폴리에서 건물이 붕괴되면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건물엔 20명 넘는 거주민이 있었는데, 잔해 속에서 아이가 구조되자 현장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현장음)-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트리폴리에선 지난달에도 5층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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