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명판까지 싹쓸이…구리 명판 416개 훔친 일당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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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국을 돌며 구리로 된 다리 명판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18일 동안 훔친 명판만 416개, 무게만 1.9톤에 달했고, 시가로는 3천 만원이 넘었습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사람은 다리 끝에, 승용차 한 대는 다리 반대편으로 가서 멈춰 섭니다. 잠시 후 다시 불이 켜지는 차량은 유유히 자리를 떠납니다. 3분 만에 다리 이름이 적혀 있는 구리 명판을 몰래 뜯어가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전국을 돌며 다리 명판을 훔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도 삼척뿐 아니라 경기와 충청, 경상도 일대 22개 지역에서 훔친 명판만 416개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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