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주말에도 복구 '구슬땀'

4 weeks ago 15
【 앵커멘트 】 정부는 역대급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주말에도 공무원과 군 장병 등이 모여 침수 주택과 도로 등을 복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지만, 피해 복구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성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거제시 사동면의 한 아파트 옆 도로가 유실된 채 남아있습니다. 갈라진 도로 사이로 수도관이 훤히 보입니다. 현재 거제시가 자체 집계한 수해지역 복구율은 오전 기준 40%에도 못미쳤습니다. ▶ 인터뷰 : 조금안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병이 나려고 그래가지고 힘이 없어서 밥을 먹어도 밥도 안 먹히고 어제 누워 있었더만…. 약을 찾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