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캔버스가 무대 위로"...뮤지컬 '렘피카' 아시아 초연, 관객들 마음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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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유럽을 사로잡았던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불꽃 같은 삶이 서울 무대 위에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렘피카'가 실관람객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아시아 초연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큰 그림을 본 듯"...전시회를 방불케 하는 미장센뮤지컬 '렘피카'를 관람한 관객들이 가장 먼저 손꼽는 매력은 바로 '눈이 즐거운 무대'입니다. 실제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감각적인 미장센은 공연 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관람객들은 "작품 속 무대가 마치 아르데코 회화 전시를 보는 것 같았다" "점, 선, 면의 조형 요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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