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반발 속 감형에도…'해든이' 친모, 불복해 상고 [짤e몽땅]

1 week ago 10
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입니다.1. '해든이 학대 살해' 친모, 무기징역 면한 2심마저 불복생후 4개월 아들 '해든이'(가명)를 수차례 학대하고 끝내 숨지게 한 친모 A 씨가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 받은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해 오늘(27일) 상고했습니다. A 씨 측은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상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앞서 2심 재판부인 광주고법 형사2부 황진희 고법판사는 "인간 존엄을 짓밟은 반사회적 범행"이라면서도 A 씨가 참회하고 있는 점 등을 감형 사유로 들었습니다. 또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인용해 "처벌의 궁극적 목적은 갱생"이라고 덧붙였습니다.황 재판장은 자신 또한 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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