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권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와 따라 거래소는 관련 제도와 시스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이날 오후 4시부터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프리·애프터마켓 도입과 관련한 제도 개선 방안과 IT 개발 사항 등 세부 내용이 안내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6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3일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우선 12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프리·애프터마켓 개설을 통해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시장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오전 7∼8시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하는 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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