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나우 기획전 BREEZE '감각의 온도' 개최…네 명의 젊은 작가가 전하는 기억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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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스스로 내면과 감각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미지와 정보가 범람하는 동시대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내면에 새겨진 미세한 감각의 결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찾아옵니다.갤러리나우는 매년 'BREEZE' 展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미래의 미술 현장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습니다. 오는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세계를 느끼는 네 명의 여성 작가 박은영, 오지은, 전희경, 정윤영와 함께합니다.■ 사건보다 오래 남아 삶의 깊은 곳에 머무는 '감각'감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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