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 무산에 눈물' 국회의장, 의사봉 내리치며 "국힘, 역사의 죄인"

6 days ago 12
【 앵커멘트 】 39년 만의 개헌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민의힘이 표결 자체에 응하지 않으려 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울분을 토하며 개헌안의 본회의 상정을 포기했습니다. 여야의 공방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신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 우원식 / 국회의장- "의장은 헌법 개정안, 상정하지 않겠습니다. 오는 6월 3일 개헌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오늘로써 중단됐습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자 아예 개헌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우원식 국회의장. 20분 가까이 격앙된 어조로 국민의힘을 비판한 뒤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떨리는 팔로 의사봉을 내리쳤습니다.▶ 우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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