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수' 김나희 결혼, 남편은 맥킨지 출신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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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9 10:44 수정2026.04.29 10:44

김나희/사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김나희/사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38)가 결혼한다.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나희가 오는 8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 출신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동했다.

빼어난 미모로 '미녀 개그우먼'이라 불렸던 김나희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전, 숨겨둔 가창력을 뽐내며 5위를 차지했다. 이후 '오빠야', '나이테사랑', '케세라세라'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뮤지컬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한 김나희는 2021년 '사랑했어요'를 시작으로 'Dear, My 파티' '슈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 출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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