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칙, 다른 징계…영원히 따라다닐 FIFA 공정성 논란

3 days ago 2
【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명 '트럼프 전화 찬스' 논란을 일으킨 미국 선수의 징계 유예가 끝없는 후폭풍을 낳고 있습니다. 거의 동일한 반칙을 한 영국 선수에겐 2경기 출장 정지가 내려져 "찰스 3세 국왕이 FIFA에 전화했어야 한다"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일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경합 도중 발바닥으로 상대 발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은 잉글랜드 수비수 콴사. 국제축구연맹 FIFA는 오늘(10일) 콴사에게 레드카드 기본 1경기에 추가로 1경기 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콴사는 홀란이 이끄는 돌풍의 팀 노르웨이와의 8강은 물론, 팀이 이기더라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