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설레는 삼각 로맨스가 베일을 벗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12년째 응원해 온 ‘찐팬’이다. 최애를 가까이에서 만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지만,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수를 마주하게 된다.
그 변수는 바로 아펠로 대표 강하기다. 첫 출근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강하기는 함께 일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남다름의 마음을 흔든다. 여기에 이찬까지 아펠로를 자주 찾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남다름이 자신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남다름은 더욱 깊은 혼란에 빠진다.
강하기와 이찬 역시 남다름을 향한 감정을 키워간다. 일에서는 완벽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서툰 강하기는 열정 넘치는 남다름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고, 만인의 최애인 이찬은 자신의 팬인 남다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특별한 추억을 쌓아간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남다름의 마음을 사로잡을 두 남자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강하기, 남다름, 이찬의 설레는 관계성이 담겼다. 대표 강하기와 시간을 보내는 순간, 그리고 최애 이찬과 함께하는 순간마다 남다름의 눈빛에는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과연 세 사람의 엇갈린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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