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구 썸녀' 지예은♥바타 결혼 축하 "기분 좋은 소식..초대해주면 결혼식 갈 것"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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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강하기 역 배우 강훈 인터뷰

강훈/사진제공=앤피오
강훈/사진제공=앤피오

배우 강훈이 비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강훈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지난 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연출 박지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극 중 강훈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을 연기했다. 강하기는 냉정하고 카리스마 있는 대표지만, 남다름을 만나면서 사랑 앞에서는 어설프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강훈은 본업 외에도 tvN '놀라운 토요일', SBS '런닝맨'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예능 활동에 대한 욕심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강훈은 "예능도 시간이 주어지면 항상 열려 있다. 배우다 보니까 드라마 팀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쉬는 시간 동안에는 열려 있다"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예능 활동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강훈은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하며 지예은과 이른바 '구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데 이어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예은의 결혼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는 강훈은 "초대를 해주시면 당연히 축하하러 갈 것"이라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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