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울음 터트려, ‘천만기인쇼’ 첫방부터 출연진 눈물바다

1 week ago 7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 CHOSUN ‘천만기인쇼’가 첫 방송부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1일 방송된 ‘천만기인쇼’ 1회는 1년 만에 재회한 강호동과 붐의 뜨거운 악수로 시작됐다. 강호동은 “노래를 부르면서 퍼포먼스까지 해내야 하는 프로그램은 ‘천만기인쇼’가 최초”라고 소개했고, 붐은 “1년 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천만기인쇼’는 기인과 스타가 한 팀을 이뤄 기인 무대 200점, 스타 무대 200점 등 총 400점 만점으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 최종 우승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차지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작부터 승부 열기가 달아올랐다.첫 번째 기인으로는 ‘실패할수록 잘되는 남자’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이 등장했다. 변남석은 크기와 무게가 제각각인 유리병과 미끄러운 스테인리스 양푼을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리는가 하면, 움직이는 액자 프레임 위에 불붙은 촛불을 세우며 놀라움을 안겼다.특히 이소나가 올라탄 오토바이를 세우는 초고난도 도전까지 성공시키며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변남석은 국민판정단으로부터 165점을 획득하며 첫 무대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진성은 ‘태클을 걸지마’를 열창하며 직접 밸런싱 아트에 도전했다. 의자와 막걸리잔, 공병 등으로 점차 난도를 높여가며 중심 잡기에 몰두했다. 첫 번째 의자 세우기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 이어졌지만 후배들의 노래 지원 속에 끝까지 공병탑의 중심을 잡으며 박수를 받았다.두 번째 기인으로는 14년째 하늘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에어리얼 실크 아티스트 전아람이 출격했다. 전아람은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천 한 장에 의지해 약 10m 높이에서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천장을 향해 거침없이 올라간 뒤 실크를 타고 순식간에 수직 낙하하는가 하면, 펼쳐진 천을 잡고 우아하게 공중을 비행하며 예술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눈물까지 보였고, 전아람은 이날 기인 무대 최고점인 192점을 기록했다.고소공포증이 있는 허찬미는 ‘거위의 꿈’을 부르며 에어리얼 실크에 도전했다. 연습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고 부상까지 입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실크를 붙잡은 채 공중을 나는 고난도 동작을 성공시켰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젖힌 채 회전하는 동작까지 소화하며 두려움을 극복한 무대로 뭉클함을 안겼다.세 번째 기인으로는 2026년 대한민국 댄스스포츠 라틴 5종목 국가대표 이범구와 전승희가 등장했다. 실제 연인이자 7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