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유명 예능 PD, 국민참여재판 요청했지만 기각

6 days ago 7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명 예능 PD가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습니다.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오늘(14일) 예능 PD 정모 씨의 첫 공판을 비공개로 열었습니다.김 부장판사는 "이 사건은 성범죄 사건"이라며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심리를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김 부장판사는 비공개 재판에서 정 씨가 지난 3일 제출한 국민참여재판 요청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정 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며 작년 12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그러나 여성의 불복에 검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