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비치 강민경 SNS |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보기만 해도 배부른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강민경은 개인 SNS에 "축제 시즌 끝! 차밥열끼 편집 시작!"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소곱창 구이에 소맥(소주+맥주)을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평소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며 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는 만큼 강민경이 이번 '차밥열끼'를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요리들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다비치 강민경 SNS |
'차밥열끼'는 강민경이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로 스케줄을 다니며 차 안에서 맛집 음식을 먹으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월 여성 듀오 최초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해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