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예비신부는 배우 유하진…‘봄밤’ 데뷔한 광고계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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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예비신부는 배우 유하진…‘봄밤’ 데뷔한 광고계 기대주

드라마·영화 오가며 활동…10월 30일 백년가약

배우 유하진, 가수 강균성. 사진I S27M 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하진, 가수 강균성. 사진I S27M 엔터테인먼트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예비 신부인 유하진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4일 강균성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강균성 역시 하루 전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예비 신부 유하진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I 빌리언스

사진 I 빌리언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 이후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 죽을 연애따위’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광고계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대한항공 제2터미널을 비롯해 뷰티, 게임, 정수기 등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 출연하며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한편 강균성은 2002년 보컬그룹 노을 멤버로 데뷔해 ‘청혼’, ‘전부 너였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특유의 입담과 유쾌한 매력으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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