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하세요”…월요일 비 그친 뒤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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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월요일 비 그친 뒤 기온 ‘뚝’

입력 : 2026.04.05 10:34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방과 겉옷으로 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방과 겉옷으로 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월요일(6일)은 전국 곳곳에 이른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전라권과 경북 중·북부를 시작으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며, 늦어도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수도권은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 그 밖의 지역은 오후 중 비가 잦아들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이 5~20㎜, 강원 내륙·산지 역시 5~20㎜ 수준이다.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다만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7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7도로 내려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아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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