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체조 선수 출신 우류팡(31)이 1년 전 논란이 됐던 도발적 섹시 댄스 영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우씨는 “갈 곳이 없다고 느껴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2024년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 미니스커트 차림에 스타킹을 신고 춤추는 영상을 올린 후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수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던 해당 영상들 중에는 그가 직접 구매한 중국 체조 대표팀 트레이닝복을 입고 춤을 추는 영상도 포함돼 있었다. 해당 영상은 대중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체조계 내부에서도 강한 비판을 받았다.
6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지만 그의 계정은 결국 선정성 논란 등으로 정지 당했다.
우씨는 “인터넷 스트리머가 되기로 결심한 건 갈 곳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라며 “지금도 가끔 2019년에 (혼자 힘으로 돈을 벌어보려 했던) 선택이 잘못된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논란이 일었던 2024년 11월 당시 올림픽 챔피언 관천천은 우씨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언니, 선정적인 영상을 올리고 싶으면 혼자 하세요. 체조계에 오점을 남기지 마세요. 당신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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