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휴전 기간 미사일·드론 발사대 개량·보충 속도 높여”

2 hours ago 2
국제 > 글로벌 사회

이란군 “휴전 기간 미사일·드론 발사대 개량·보충 속도 높여”

입력 : 2026.04.19 21:28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연합뉴스]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연합뉴스]

이란군이 휴전 기간에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이전보다 미사일과 드론 발사대를 개량하고 보충하는 속도를 높였다고 주장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 마지드 무사비 사령관은 19일(현지시간) 현지 누르뉴스에서 “적들은 그들 스스로 이런 환경을 조성할 능력이 없다는 걸 잘 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에서 이란 전력의 사실상 전부라고 할 수 있는 미사일과 드론을 무력화하기 위해 발사대를 집중 공격한 바 있다.

무사비 사령관은 “적들은 휴전 기간 탄약을 재충전할 수 없었다”며 “지구 반대편에서 감질나게 탄약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말했다.

이어 “적들은 이번 전쟁의 무대를 잃었다”며 “호르무즈 해협과 레바논, 그리고 중동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