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공장의 변신…거대한 '공공미술관' 된 샘표

1 week ago 21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생산 현장을 거대한 공공미술관으로 탈바꿈시킨 '2026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축구장 2.4개 크기의 이천공장 외벽이 하나의 캔버스로 변신해, 미생물과 발효의 생명력을 픽셀과 그래픽 등 독창적인 현대미술 언어로 재해석했습니다. 2004년부터 공장 내 갤러리를 운영하며 '일터의 예술화'를 이끌어온 샘표는 회색빛 공장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도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장 내 갤러리 '샘표 스페이스'에서는 80년 역사적 궤적을 예술적 시선으로 조명한 기념 사진전 '와! 공장 예술이다!'도 함께 펼쳐집니다. 일상적 일터를 예술적 공간으로 전환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 모두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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