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안전 교육… 협력사와 함께 ESG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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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지난 5월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G.설비구매 협력사간담회’를 실시했다.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는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공급망 관리를 통해 공급망 내 ESG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신뢰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OECD 가이드라인,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 등 국제 규범을 반영한 공급망지속가능성 정책을 수립하고 협력사 행동강령,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방침과 분쟁광물 정책 등의 관련 기준을 공급망 운영 전반에 적용해 협력사와의 상생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협력사와의 원활한 소통과 업무 연계를 위해 협력사 포털(KPOS)을 운영하고 있다. KPOS를 통해 구매 프로세스의 종합 관리, ESG 및 안전보건 관련 교육 안내, 고충 사항 접수 등을 지원한다. 접수된 의견 중 일부는 개선 과제로 선정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매년 협력사 간담회 개최 등 핵심 협력사에 대한 ESG 현황과 주요 리스크 요소를 진단하고 협력사의 ESG 경영 수준 향상을 위해 공급망 ESG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평가 대상 협력사의 범위를 물류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 관리 여부와 LCA 대응 수준을 포함함으로써 평가의 범위와 실효성을 강화했다. 올해는 지난 5월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G.설비구매 협력사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비 구매 주요 협력사 대표 및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은태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상무는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의 역량 향상과 자율적 ESG 경영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전국 대리점 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금호 멤버스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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